먼치킨 나폴레옹 고양이 숏레그와 롱레그

먼치킨문의는 항상 끊이질않아요

근데 많은 분들의 문의를 캐터리가 듣다보면 먼치킨이 정해진 외모, 컬러, 무늬, 털길이가 정해진것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으세요, 하지만 먼치킨은 다리가짧은 고양이들을 일컫는 말로, 다양한 품종, 뭐 러블이나 브리숏, 페르시안 스핑크스등등아이들이 다리가 짧게 태어나게 되면 그 아이들을 먼치킨 이라고 한답니다. 

 

다른 묘종과 달리 이종교배가 허용되는 묘종으로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러블이나 브리숏 그리고 페르시안이나 스핑크스와 다리짧은 고양이가 만나서 아이가 그 외모에 다리만 짧게 태어나도 먼치킨 으로 인정이 된답니다. 이름도 붙여지지요

 

밑에 사진같은 경우 페르시안고양이거든요, 검은색이 먼치킨 하얀색이 페르시안입니다. 

검은 아이도 페르시안인데 다리짧은것을 물려받았죠? 그럼 먼치킨으로 인정이 된답니다. 

페르시안 먼치킨 , 이 묘종은 나폴레옹이라고 한답니다 

절대 먼치킨은 외모가 정해지지않았답니다. 다양한 묘종과 만나 다양한 먼치킨이 존재하니 먼치킨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이 곳 캐터리로 놀러오세요, 전화나 카톡으로 아이들의 사진과 영상도 보내드립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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