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숲 메인쿤 네바마스커레이드 한번에 보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형묘를 한눈에 볼수있는곳 보통 한마리 정도 아님 아예없어 없는 상태에서는 예약해야지 데리고 온다는 소리없는 메아리, 여기 캐터리엔 소형묘 그리고 중형묘보다 더많은 대형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유럽의 숲에서 태어난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물론, 더더욱 커다란 메인쿤 그리고 알러지없는 고양이, 알러지 문제가 아니어도 랙돌느낌나는 시베리안 캣의 일종 네바마스커레이드 까지 모두 캐터리에서 보시면되겠습니다. 

 

https://vt.tiktok.com/ZS8MeBBan/

TikTok의 fallincat

매장이 엄청 크다거나 그렇지않습니다. 다른곳과 비슷한 크기 다만 하나 다른것은 캐터리는 고양이의 비율이 다른곳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아직 까지 반려동물에서 강아지가 우위를 점하는 것은 부인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캐터리 만큼은 강아지가 아닌 '고양이가 메인' 이 되는 곳 고양이의 비율이 못해도 6대4이상은 됩니다. 40마리가 넘으니까요, 그래서일까요 , 캐터리가 부천과 부평사이 송내역 앞에 위치해있는데요, 어린분들, 학생분들도 짬짬히 많이 놀러온답니다. 여기 분위기가, 구경만 하고 가는 분들에게도 친절하거든요

 

네바마스커레이드 고양이랍니다. 가면무도회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랙돌과 비슷하게 생기긴했어요 외모뿐아니라 체형도 큰 아이죠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역시나 알러지관련이야기겠죠, 고양이자체가 대소변도 알아서 가리고 산책이 필요없다는 장점으로 요즘 바쁜 현대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이긴한데요, , 아무리 편해도 아이와 가까이 있기만 해도, 접촉만 해도 알러지가 발생한다면, 20년을 같이 하긴 힘들겁니다. 그런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는 네바입니다. 알러지를 유발하는 단백질 성분이 없거든요, 유일하죠

먼치킨 고양이도 있습니다. 다리짧은 고양이 웰시나 닥스를 생각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높은곳도 못올라가니 위험한 사고도 안일어나고 짧은 다리로 아장아장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모두가 즐거워지는 ,, 

퇴근길이 기다려지는것도 고양이분양 이후 가지게되는 집사님들의 특권이죠

 

 

노르웨이숲 그리고 메인쿤과 랙돌같은 대형묘들, 그리고 다양한 아이들이 수도권에서 가장 다양하게 포진된 이 곳 캐터리는 주말에도 저녁 늦게까지 하고있어 많은 분들이 일이끝나고, 집안일이나 학업이 끝나고도 어렵지않게 방문이 가능해요, 연중무휴 오후 열시까진 항상 하고 있으니 지도 보시고 방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