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짧은 고양이, 이름또한 몸이 작은 난쟁이족, 먼치킨족의 이름을 따온 고양이,
여지껏 다리짧은 반려동물이 강아지의 웰시코기나 닥스밖에 없었는데 고양이도있었네요
신기한것은 인터넷에 먼치킨고양이를 알아보려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는거죠, 정의가 안될정도로 컬러나 털의 길이 자체 크기도 전부달라요, 이게 이종교배가 허용되는 몇안되는 종이라 가능한것,
스핑크스, 페르시안, 랙돌, 아메컬 브리숏이나 폴드까지 다양한 묘종의 다리짧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취향에 맞게 분양도 가능하지만 단 하나, 너무 비싸서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수도권내에서 평균 80~100만원을 넘어가는 고가묘종이죠 롱레그말고 짧은 다리 숏레그가요,
어떤곳이든 이쁜 아이를 데리고 오겠지만, 가격만큼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큰 규모로 먼치킨 고양이가 많은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할거고 어렵게 구해서 한마리만 있는곳은 비쌀거에요 한마리도 많은 이윤을 보려고하니까요, 캐터리같은 경우 장모 , 단모 및 소형부터 대형묘먼치킨까지 네다섯마리 이상이 항상 있는 곳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보니, 먼치킨도 50만원 내외로 분양가능합니다.다양한 외모의 아이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교감을 쌓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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