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쿤, 메이쿤이라고 하죠
미국의 메인주에서 탄생한 이 묘종은 사바나캣이라는 묘종과 함께 그냥 대형묘도 아닌 초대형묘로 널리 알려진 고양이랍니다. 뉴스나 신문기사에 다 큰 성묘를 꼭 안고있는 모습이 가끔 보이기도합니다. 사람 하반신정도는 덮어버릴정도로 긴 고양이, 하지만 충분히 집에서 키울수있을것 같은 그런 모습, 실제 고양이들은 대형묘들이 성격이 강아지같답니다. 랙돌도 그렇고 놀숲도 성격이 매우 좋죠,
크기는 초대형으로 분류된 메이쿤 고양이하지만, 이것은 수컷에 국한된 이야기로 암컷같은 경우 수컷의 절반 크기 밖에 되지않는답니다. 의외로 많이 작죠, 암컷은 중형묘라고 봐도 될정도, 무늬는 매우 다양합니다. 무늬없이 단색인 아이들도있고, 매커럴 색상도 있고 해서 컬러에 취향타시는 분들도 색상에 맞게 분양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것 메이쿤 분양을 한다는곳 막상 전화해보면 선입금, 선예약이 많습니다. 당장은 없으니,, 기다려주시면,, 하지만 캐터리가 여기서 갖는 장점 , 오프라인매장에 두세마리는 항상 실물로 볼수있거든요 분양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오셔서 직접 보시면서 실질적인 크기는 어느정도인지 털길이 가 어느정도인지 15년 이상을 함께할수있을지 판단해보세용
건강함, 정직한 분양가 실제 메이쿤을 데리고 있는 곳중에는 가장 저렴하게 분양할수있는 캐터리,
지도 남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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